사진 : 12기 영식 인스타그램

12기 영식과 백합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15일 12기 영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햄버거 묻히고 먹어서 죄송해요. 분위기 메이커 백합 누나와 함께 투샷! 마지막은 갯벌에서 찍어드린 누나의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나는솔로' 12기 모니터링 하면서 많이 바뀌고자 노력했는데 여전히 TV 속 제 모습은 부끄럼 투성이네요. 남은 회차도 응원부탁드립니다"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12기 영식은 '나는솔로' 이후 '나솔사계(나는솔로 그 이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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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12기 영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