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제이제이가 애플힙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제이제이가 자신의 SNS에 "제 엉덩이는 노력으로 만들어진 엉덩이입니다. 살이 쪘을 때에는 지방 때문에 퍼져 있었고, 살이 빠졌을 때에는 작아져서 아예 경계가 보이지 않았어요. 이렇다 보니 운동을 시작하고 엉덩이에 대한 고민이 정말 깊어졌는데요"라며 "그동안 제가 엉덩이를 만들면서 사용한 노하우로 같이 6주간 운동해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제이의 과거와 현재 뒤태 비교 사진이 담겼다. 과거 통통했던 몸과 함께 현재의 애플힙을 비교한 제이제이는 운동의 힘을 강조했다. 이어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속옷만 입은 채 모닝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제이제이는 아침부터 존재감을 드러내는 복근과 완벽한 골반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5월 배우 줄리엔강과 공개 열애를 시작, 최근 결혼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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