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서현이 파격적인 데님 투피스룩을 선보였다.

2일 서현이 자신의 SNS에 선글라스와 입술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가슴 중앙에 뚫려 있는 민소매 크롭티를 입고 과감한 패션을 자랑했다. 데님 스커트 역시 치골 라인이 뚫려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현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로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여며요", "몸매 부러워요", "너무 예쁘고 섹시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현은 차기작으로 영화 '왕을 찾아서'를 선택했다.
▶ '나는솔로' 100회, 비주얼 15기 출격…여신이세요?
▶ 오상진 이 모습에 반했나…김소영, 모델보다 잘 어울리는 수영복 핏
▶ 이소라 "'돌싱글즈3' 나온 후 남 시선 의식"…최동환과 연애 중 질문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