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의 딸 안리원이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안리원이 자신의 SNS에 "마이애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리원은 마이애미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언밸런스 수영복을 입고 있는 안리원은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글래머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장녀 안리원은 현재 미국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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