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10기 정숙이 달달한 연애 중인 근황을 알렸다.
정숙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와 데이트 중인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앞서 프러포즈와 함께 남자친구의 얼굴을 오픈했으나 "안 좋은 말이 나와서 이 사람까지 곤란해질까 걱정이 되어서요"라며 사진을 내렸지만, 이후 유튜브 등을 통해 해당 사진이 모두 퍼지게 된 것.
이에 정숙은 "그래서 그냥 떳떳하게 올린다. 굳이 숨길 이유가 없으니"라며 "남친도 제가 원하는대로 하라고 해서, 남친이랑 데이트하고 추억 하나 더 만들었네요"라고 전했다.
한편 정숙은 '나는 SOLO'에 출연해 자기소개 시간에 부동산 경매, 23년 차 미용사, 곱창 음식점 등 3개의 직업을 갖고 있고, 대구에 5채의 집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한 커플 성사는 실패했지만, 최근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리며 "제가 힘들때 옆에서 많이 위로해주고 힘이 많이 되어주었다. 그래서 더 가까워졌다. 얼마 전에 집에서 프러포즈 받아서 정식으로 사귀고 있다"라며 "예쁘게 사랑할게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