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가 독보적인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한 중국냉면 좀 먹어볼까나"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흰색 민소매를 착용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한 것은 물론, 볼캡과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한편 1963년 생으로 올해 60세가 된 황신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일 게재된 영상에는 헬스장을 찾아 꾸준히 자기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