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건강 문제로 '타짜4' 관련 일정을 불참했다가, 최근 무대인사 합류를 결정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공배급 CJ ENM, 제공제작 싸이더스)의 팀 타짜가 5주간의 대대적인 무대인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미요시 아야카도 최근 완쾌를 알리며 합류를 확정했다.
시리즈 마지막 편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2주전부터 대대적인 입소문 시사회 및 상영회를 통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의료진의 권고로 회복을 위한 휴식기에 들어갔던 미요시 아야카가 한국 홍보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
미요시 아야카는 9월 19일(토), 20일(일) 양일간 진행되는 개봉 전주 무대인사부터 팀 타짜에 합류해 개봉주 무대인사 9월 23일(수), 9월 25일(금), 9월 26일(토), 9월 27일(일)에 참여한다. 개봉 2주차에도 10월 3일(토), 4일(일), 5일(월) 참여하며 개봉 3주차인 10월 9일(금), 10일(토), 11일(일)에도 참석한다.
특히 미요시 아야카는 첫 한국 영화 데뷔작으로 무대인사까지 대대적으로 참석해 전무후무 친한 배우임을 입증 중이다. 한국 팬들과 미요시 아야카의 소통이 기대를 모은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한편 미요시 아야카는 가수 성시경과의 깜짝 열애설에 휩싸이며 한일 양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6월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에서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고, "옛날에는 어디 가면 마츠시게 형님 모시고 오고 싶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이런 거 먹으면 미요시 아야카를 데리고 오면 좋아할 텐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사랑에 빠져 있는 건 아니다. 댓글에 그냥 둘이 사귀라고 되게 많이 올려주시는데 중요한 건 아야카도 자기 입장이 있을 거고"라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있는 사람이지만 남녀의 어떤 그런 건 절대 아니다. 이런 걸 설명하는 것도 되게 부끄럽다. 김칫국 먹는 것 같지 않냐. 너무 많은 사람이 글을 올려서 얘가 댓글을 읽으면 뭐라고 생각할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CJ ENM
[OSEN=하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