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에서 함께한 최민식, 한소희의 화보컷이 공개됐다.
영화 '인턴'의 최민식, 한소희가 '씨네21' 커버를 장식하며 특별한 앙상블을 선보였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의 유쾌한 호흡이 돋보이는 커플 화보다.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신문을 든 채 당찬 분위기를 풍기는 한소희와 노트북 앞에서 집중하고 있는 최민식의 모습은, 극 중 워커홀릭 CEO '선우'와 열정 넘치는 실버 인턴 '기호'를 떠올리게 하며 흥미로운 오피스 라이프를 한눈에 보여준다.
이어 깔끔한 오피스룩을 나란히 선보인 전신 컷에서는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은 아우라를 드러내는가 하면, 환하게 웃는 최민식의 뒤에서 장난스럽게 손을 뻗거나 머리 위에 손을 얹는 한소희의 스스럼없는 모습은 영화 속 케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두 배우의 독보적인 시너지를 담은 화보와 영화 '인턴'의 촬영 비하인드를 담아낸 인터뷰는 '씨네21' 1574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두 사람이 함께한 영화 '인턴'은 오는 9월 16일(수)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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