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기행'이 찐가족 모먼트를 듬뿍 담은 단체 가족사진을 선보였다. 

개봉 3주차에도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열렬한 지지 속에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경주기행'이 배우들의 완벽한 시너지가 돋보이는 ‘경주네 가족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실관람객들의 압도적 호평 세례 속 2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개봉 3주차에도 장기 흥행 가도를 달리는 중인 영화 '경주기행'이 ‘경주’를 배경으로 한 ‘경주네 가족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복수를 위해 의기투합한 ‘옥실’(이정은), ‘장주’(공효진), ‘영주’(박소담), ‘동주’(이연)까지 네 모녀가 경주 여행길에 남긴 알리바이용 기념사진이다. 가슴에 ‘FAMILY’ 문구가 새겨진 단체 티셔츠부터 새파란 우비까지 맞춰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첫째 ‘장주’의 순박한 남편 ‘석만’(김영성)과 귀여운 딸 ‘윤지’(김세아)까지 합세한 완전체 사진은, 막내 ‘경주’의 부재 속에서 비로소 완성된 가족의 풍경을 그려내며 묘한 아이러니를 선사한다.

찐가족 같은 배우들의 케미스트리와 밀도 높은 연기에 실관람객들의 호평도 잇따르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네 모녀가 함께 여행하면서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 현실적인 가족 같아서 공감하면서 봤다!”(815s****), “재밌어요! 딸들 케미에 엄마까지 믿보입니다!”(배***), “배우님들 연기가 너무 좋음.. 마치 나도 그 가족의 일원이 된 것만 같아서 눈물이 멈추지가 않음”(빛나는퓨리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차력쇼!”(환이아빠***), “마음 속의 불덩이…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 절절.. 연기 좋아요!”(행복바이러***) 등 찬사를 보냈다.

‘경주’를 배경으로 촬영한 ‘경주네 가족사진’으로 진한 여운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N차 관람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을 그린다. 

이정은, 공효진은 시청률 30%에 육박한 '동백꽃 필 무렵' 이후 7년 만에 재회했고, 이정은과 박소담 역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끝내고 재회해 관객들을 반갑게 했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OSEN=하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