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준이 중국 힐링 영화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9일 “준이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再给我一个暑假)’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준이 출연하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은 중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금마장에서 최우수 각색상을 수상한 바오징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어른들의 여름방학을 담은 힐링 영화다.
쑤샤오리가 고향으로 돌아가 어머니를 돌보던 중 어린 시절 이웃이었던 진주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준은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았다. 예고편을 통해 한여름 시골의 고즈넉한 정취를 담아내며 힐링을 예고했다.
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전작인 영화 ‘포풍추영’의 강렬한 악역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再给我一个暑假)’ 공식 웨이보.
[OSEN=선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