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의 84번째 생일날 모습이 공개됐다.
5일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전히 찬란하게 빛나는 김혜자 선생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생일을 맞아, 'HBD' 풍선과 반짝이는 장식 앞에서 케이크와 꽃다발로 축하를 받고 있는 김혜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브라운 톤의 편안한 차림에도 특유의 따뜻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주변의 축하 속에서 보여준 소녀 같은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한편, 1941년 생인 김혜자는 최근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로 약 9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알리며 다시 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작품은 올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어릴 적 시골마을에서부터 함께 염원하던 노래자랑 참가를 위해 서울행을 결심한 순옥과 정임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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