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네번째 시리즈 '브랜드 뉴 데이'가 글로벌 수익 24억 달러를 넘어섰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초 900만 관객을 향한 장기 흥행과 함께 북미 흥행 수익 9억 달러 돌파,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3위 등극을 이뤄내며 국내외에서 연일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6주차에도 꾸준한 관객몰이를 이어가며 누적 관객수 879만 명을 돌파,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초 900만 관객을 향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이후 한 달이 훌쩍 넘은 시점에도 남다른 장기 흥행의 저력을 보여주며, 9월 극장가도 ‘스파이디 파워’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국내에서 900만 관객을 넘어선 작품은 아직 없는 만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시리즈 최초로 900만 고지를 밟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기록적인 흥행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북미 누적 흥행 수익 9억 달러를 돌파하며 현지에서도 놀라운 흥행세를 이어가는 한편, 월드와이드 누적 흥행 수익 약 24억 달러를 기록하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까지 넘어섰다. 이로써 '아바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이어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처럼 국내에서는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초 900만 관객을 향해 나아가고, 글로벌에서는 북미 9억 달러 돌파와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TOP3라는 새로운 이정표까지 세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앞서 '톰스파' 시리즈는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이 725만 명, '파 프롬 홈'(2019)은 802만 명, '노 웨이 홈'(2021)은 755만 명을 각각 동원했다. <

[사진] 영화 포스터, 박스오피스 모조

[OSEN=하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