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경주기행'의 주역 박소담이 유튜브 '하이슬기'에 출연하며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경주기행'(각본/감독: 김미조,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미시간벤처캐피탈㈜,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스튜디오하이파이브, 공동제작: 유포리아이엔티)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작중 박소담은 '옥실'(이정은 분)의 네 자녀 중 둘째 '영주' 역으로 분했다. 영주는 한때 집안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법대 출신 백수로, 명석한 두뇌로 가족 복수 계획의 판을 짜는 유일한 브레인이다. 엄마의 무모한 계획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알리바이를 촘촘하게 설계해 나가는 전략가 '영주' 역을 통해 박소담은 무력감과 냉철함을 동시에 지닌 입체적인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이런 가운데 박소담은 오늘(4일) 오후 7시에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에 출연해 '경주기행'의 열띤 홍보 행보를 펼친다. 박소담은 영화 속 냉철한 '대문자 T'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다정한 모먼트를 선보이며 '언니 수집가'로 유명한 호스트 슬기와 특별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서로의 팬임을 밝힌 두 사람은 맛있는 식사와 함께 영화 '경주기행'의 촬영 비하인드부터 담백한 일상 토크까지 다채로운 대화를 나눈다. 특히 박소담은 첫 만남부터 슬기를 위한 맞춤 꽃 선물과 손 편지를 살뜰하게 챙겨 오며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는 후문. 첫 만남임에도 남다른 공감대를 형성하며 힐링 토크를 펼친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경주기행' 속 박소담의 섬세한 열연에 관객들은 "대사 톤이 너무 좋다", "둘째 영주의 답답함을 표현한 방식이 너무 공감 갔다", "박소담 눈빛 GOOD! 둘째의 설움이 그대로 느껴진다" 등의 호평을 보내고 있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OSEN=김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