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구교환과 신승호가 액션으로 맞붙는다.

30일 개봉하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용필름, 공동제작 슈퍼픽션·(주)와이랩·(주)스튜디오눈길)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갑작스럽게 능력이 생기고 이를 추격하는 이들이 생기면서 ‘부활남: 더 레드’에서 보여줄 구교환의 액션 연기에도 기대감이 커진다. 일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파워풀한 추격 액션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예고하는 만큼 구교환과 신승호가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취업에 성공해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석환은 자신에 닥친 위협으로부터 소중한 것을 지켜내기 위해 나서고, 석환의 능력을 알아챈 블랙(신승호 분)은 집요하게 추적해 나간다.

죽을수록 강해지는 신체 능력과 부활 능력을 가진 석환과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블랙이 만나 팽팽한 대립 구도를 완성한다. 특히 구교환과 신승호는 ‘D.P.’ 이후 3년 만에 다시 재회하는데, 또 다시 대립 구도로 만난다는 점에서도 재미를 자아낸다.

더불어 블랙의 조종 능력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상대가 석환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대결을 예측할 수 없다. 구교환의 속도감 넘치는 야구 배트 액션과 숨 막히는 카체이싱, 그리고 타인을 거침없이 조종하는 신승호의 묵직한 카리스마가 맞부딪히는 가운데, 이들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은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통쾌한 액션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9월 30일 개봉한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OSEN=김채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