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새 시리즈 '브랜드 뉴 데이'가 글로벌 흥행 23억 달러를 넘고 '타이타닉'의 기록까지 깼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5주차 누적 관객수 854만 명을 돌파하며 9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나아가는 가운데, 글로벌에서도 '타이타닉'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4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5주차에도 꾸준한 관객몰이를 이어가며 누적 관객수 854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월 31일(월) 오전 6시 40분 기준 누적 관객수 854만 8,404명을 기록하며 900만 관객을 향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개봉 4주차에 ‘톰스파’ 시리즈는 물론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국내 최고 흥행 기록을 새롭게 쓴 데 이어, 개봉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히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장기 흥행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국내의 장기 흥행과 함께 글로벌에서도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 약 23억 달러를 기록하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과 '너자 2'를 뛰어넘고 글로벌 역대 박스오피스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 3주 만에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 20억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개봉 5주차에는 오랜 시간 글로벌 흥행 역사의 상징적인 작품으로 자리해온 '타이타닉'의 기록까지 넘어서며 다시 한번 압도적인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이처럼 국내에서는 854만 관객을 돌파하며 900만 관객을 향한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동시에, 글로벌에서는 역대 박스오피스 TOP4라는 새로운 이정표까지 세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앞으로 또 어떤 흥행 기록을 추가할지 주목된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주연을 맡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을 시작으로 10년째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까지 모두 사랑을 받은 가운데, 5년 만에 돌아온 '브랜드 뉴 데이'가 모든 기록을 깨면서 '아바타: 물의 길'마저 넘을 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다.<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 모조
[OSEN=하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