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반기 기대작 '암살자(들)'이 개봉을 4주나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올라서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는 9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은 29일 오후 2시 기준 한국영화 예매율 정상에 등극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외화 대작들의 강세 속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암살자(들)'은 쟁쟁한 추석 개봉 예정작들 사이에서 가장 먼저 가파른 예매 상승세를 기록, 하반기 극장가 구원투수로 등판할 준비를 마쳤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대한민국 현대사의 굵직한 순간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몰입감 높은 스토리에 연기파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라는 막강한 라인업이 더해져 일찍이 기대를 모았다.
특히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을 통해 웰메이드 현대사 잔혹사를 선보인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허진호 감독이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도 영화 팬들의 신뢰를 더한다.<
[사진] 포스터
[OSEN=최이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