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경주기행’이 개봉과 동시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경주기행’은 쟁쟁한 외화들의 공세 속에서도 개봉 첫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앞서 개봉 전부터 언론과 평단의 만장일치 찬사를 받으며 부동의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지켜온 저력을 입증한 셈이다.
CGV 골든에그지수 93%,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63을 기록하는 등 주요 실관람객 지표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내며 입소문 열풍에 불을 지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결말까지 흐트러짐 없이 몰아치는 탄탄한 스토리”, “울고 웃고 화나고 다 하는 감정의 롤러코스터”, “극장 관람 필수인 웰메이드 작품” 등의 호평을 버내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빈틈없는 열연을 향해 “연기 차력쇼가 미쳤다”,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라며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을 그렸다.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등이 출연한다.<
[사진] 영화 포스터
[OSEN=최이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