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과 문지훈(스윙스)이 심야 음악 프로그램에 동반 출격한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변요한과 문지훈이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변요한과 문지훈이 뮤직 토크쇼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전격 출연한다. 영화에서는 도망자 장태영과 추격자 아브라함의 사이였던 두 사람이 홍보를 위해 뭉친 것.

내달 23일(수) 개봉을 앞두고 예능 첫 홍보 활동에 나선 이들은 작품을 준비하며 보낸 시간과 녹화장에는 함께 하지 않았지만 팀 타짜로서 함께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등 배우들 간의 호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이 전하는 이야기 만으로도 촬영 현장의 팀워크와 밝았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진다.

두 배우의 가창 도전도 많은 기대를 모은다. 변요한과 문지훈은 함께 부를 곡을 고르는 데 가장 오래 공을 들였다고. 두 사람이 함께 소화할 수 있고 작품의 정서와도 어울리는 노래를 찾기 위해 후보를 여러 차례 바꿔가며 상의를 거듭했다는 후문이다. 평소 보기 어려운 조합인 만큼 어떤 무대가 완성 됐을지 관심이 모인다.

변요한과 문지훈이 출연하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8월 28일 금요일 밤 11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공배급 CJ ENM, 제공제작 싸이더스)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물이다. 오는 9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변요한은 이번 영화에서 타고난 끗발과 동물적인 직감으로 판을 주무르며 성공 가도를 달려온 장태영으로 분해 열연했고, 문지훈은 한 치도 두려움이 없는 잔혹한 무법자 아브라함을 맡아 첫 연기에 도전했다. 변요한이 감독에게 문지훈의 연기 영상을 추천하면서 캐스팅이 이뤄지기도 했다. <

[사진] CJ ENM

[OSEN=하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