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액션 스타 이연걸이 '사망설'을 딛고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연걸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최근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연걸은 검정 뿔테 안경을 쓰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음식을 만들어내는 흉내를 내는 등 재치있는 몸짓을 선보였다. 

왕년의 액션스타 다운 이연걸의 화려한 손놀림은 물론, 검은색으로 염색해 스타일링한 헤어스타일과 뿔테 안경으로 한층 젊어진 이연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연걸은 지난 2009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은 후 증상이 심각해 급격한 체중 감소로 한동안 매우 수척해 보이기도 했으며, 지난해에는 목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특히 당시 온라인에서는 이연걸의 ‘사망설’이 돌기도 했던 바. 하지만 이후 이연걸은 건강하게 회복한 모습으로 돌아와 사망설을 일축시켰다.

이연걸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마침내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이 됐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 SNS

[OSEN=지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