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가 누적 관객수 802만 명을 돌파하며 '톰스파' 시리즈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오전 12시 기준)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6일 만에 누적 관객수 802만 명을 넘어서며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기존 '톰스파' 시리즈의 최대 흥행작이었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802만 3,606명)을 넘어서는 기록이다. 특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보다 무려 9일이나 빠른 속도로 800만 고지를 밟으며 대한민국 관객들의 뜨거운 '스파이더맨' 사랑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불어 MCU(마블 코믹스 유니버스) 솔로 무비 기준으로는 '아이언맨 3'(900만 명),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867만 명)의 뒤를 이어 국내 흥행 TOP 3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실제 관객들의 호평과 N차 관람 열풍도 뜨겁다. "친절한 이웃으로서 사람들을 믿고 도와온 진심과 메시지가 가슴을 울린다", "현대 사회에서 스파이더맨이 갖는 진정한 의미를 보여준 작품" 등 영화가 전하는 울림 있는 메시지와 서사에 대해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해진 힘에 맞서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사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OSEN=최이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