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장르물을 탈피한 '경주기행'이 시사 직후 각종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경주기행'(각본감독 김미조,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미시간벤처캐피탈㈜,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스튜디오하이파이브, 공동제작 유포리아이엔티)이 언론 매체의 만장일치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 리뷰 예고편을 공개했다.

색다른 가족 복수극 '경주기행'이 매체와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이번에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파란 하늘 아래, 파란 우비를 맞춰 입고 언덕을 오르는 네 모녀의 서늘하면서도 결연한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앞서 영화를 관람한 언론 매체들의 뜨거운 호평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죽이는’ 연기, ‘죽이는’ 영화의 탄생”, “스릴·위트·울림 완벽 삼박자! 뻔한 공식 깨부순 웰메이드 가족 복수극”, “이정은X공효진X박소담X이연X변요한, 물 한 방울 샐 틈 없는 연기 차력쇼”, “고통의 길을 과하지 않은 유머와 재치로 풀어낸 특별한 보법”, “지독하고 뭉클한 가족 이야기”, “광기와 사랑, 분노와 흔들림을 한꺼번에 표현한 이정은의 빛나는 연기”, “통쾌함보다 깊은 여운, 반가운 신예 김미조 감독의 품격” 등 배우들의 미친 연기 앙상블부터 장르적 쾌감, 깊은 여운까지 영화가 선사하는 다채로운 매력에 대한 극찬이 쏟아져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편, 리뷰 포스터와 함께 공개한 리뷰 예고편은 가족 여행으로 떠난 여행에서 알리바이를 가장해 네 모녀가 벌이는 사건과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한 장면에 “엇박자 복수와 애증으로 완성한 ‘찐가족’ 케미!”, “스릴, 위트, 울림 완벽한 삼박자! 웰메이드 가족 복수극”의 리뷰가 더해져, 가족 복수극 그 이상의 전개를 기대하게 한다.

지난 13일 진행된 최초 시사 이후 관객들 반응 역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이 영화는 진짜 미쳤다ㅜㅜ 스토리, 캐릭터, 배우들 연기… 그냥 빠지는 게 없음”(Peon***), "강약 조절이 탁월한 영화!"(1983ch***), “흔하지 않은 스토리와 신박한 연출! 배우들의 연기 차력쇼가 뭔지 알 수 있는 영화”(Bokb***) 등 장르를 비튼 독창적인 전개와 탄탄한 연출력,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에 찬사를 보냈다. 

이어 "보는 내내 참 잘 만든 영화구나 느꼈다. 웃기기도,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고~"(chu***), “웃다가 울다가 반복해서 엉덩이에 털 났을지도 몰라.. 연출, 스토리 너무 좋았고 배우들 연기 무섭게 잘함”(xni***), “신이 나에게 내려준 깜짝 선물 같은 영화! 눈물 한 바가지 뽑고 옴. 감정이 결코 가볍지 않고 마음이 묵직해지는데, 정말 잘 만든 영화라 추천합니다”(mood***) 등 웃음 뒤에 밀려오는 진한 감동과 묵직한 여운에 대해 열광적인 호응과 강력한 추천을 보내고 있다.

언론과 평단에 이어 관객들의 마음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은 영화 '경주기행'은 오는 8월 26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한편 '경주기행'에서 이정은은 극 중 딸을 잃은 후 8년간 복수만을 꿈꿔온 엄마 옥실을, 공효진은 가족을 끔찍하게 여기는 첫째 딸 장주를, 박소담은 법대 출신의 브레인 백수 둘째 딸 영주를, 이연은 전직 레슬링 선수 셋째 딸 동주를, 그리고 변요한은 가족에게서 막내딸 경주를 빼앗아 간 백상현을 각각 열연했다. 데뷔작 '갈매기'로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미조 감독의 첫 상업영화로, 개봉 전부터 하와이 국제영화제 초청 및 피렌체 한국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OSEN=하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