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건강상의 이유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 제작보고회에 불참한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제공/배급: CJ ENM, 제작: 싸이더스, 감독: 최국희) 측은 오는 18일 진행 예정인 제작보고회를 앞두고 참석자 변경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 측은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제작보고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라며 "현재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불참을 결정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 건강 회복에 집중한 뒤 다른 자리를 통해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오전 11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변요한, 노재원,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 그리고 최국희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앞서 미요시 아야카는 성시경과의 깜짝 열애설에 휩싸이며 한일 양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지난 6월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을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성시경은 "옛날에는 어디 가면 마츠시게 형님 모시고 오고 싶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이런 거 먹으면 미요시 아야카를 데리고 오면 좋아할 텐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제가 사랑에 빠져 있는 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댓글에 그냥 둘이 사귀라고 되게 많이 올려주시는데 중요한 건 아야카도 자기 입장이 있을 거고"라고전말했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있는 사람이지만 남녀의 어떤 그런 건 절대 아니다. 이런 걸 설명하는 것도 되게 부끄럽다. 김칫국 먹는 것 같지 않냐. 너무 많은 사람이 글을 올려서 얘가 댓글을 읽으면 뭐라고 생각할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1996년생인 미요시 아야카는 일본 톱모델이자, 넷플릭스 히트작 ‘아리스 인 보더랜드’에서 ‘안’ 역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다. 성시경과는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시즌5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두 사람이 커플 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대표적인 흥행 시리즈 '타짜'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
[사진] 영화 스틸
[OSEN=최이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