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가 공효진의 영화 '경주기행' 시사회에 참석해 공효진과 함께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
13일 수지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이날 수지는 영화 '경주기행' 시사회에 참석했다. 막내딸이 살해되자 가족들은 살인범을 선처하여 징역 8년 형에 받게 한다. 이후 살인범이 출소하는 날, 가족들은 경주로 떠나는 내용이다.
해당 영화는 엄마 역할의 이정은, 첫째 딸 역할의 공효진으로 캐스팅 되어 시네필들의 열광과 관심 그리고 기대를 받았다. 로드 무비라는 특성과 함께 스릴러의 요소가 기대되는 한편 복수극이 어떻게 풀어질지 모두가 초미의 관심을 보였다. 또한 연기력이 탁월한 배우들의 모임이라는 점도 시선을 끌었다.
이날 수지는 새까만 긴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눈에 거의 띄지 않은 연한 화장에 검은 재킷으로 단정하면서도 심플하고 세련된 복장으로 자리했다. 공효진과 함께 볼하트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취하는 수지는 마치 막내 같았다.
네티즌들은 "공효진이랑도 아는 사이구나", "수지 진짜 친화력 좋은듯",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가 출연했던 쿠팡 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안나'는 파격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해당 드라마는 오는 8월 30일과 9월 6일 MBC에 편성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수지 채널
[OSEN=오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