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걸작 '오디세이'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명을 동원했다.

3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새로운 마스터피스로 손꼽히는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4일째인 오늘(8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8일(토) 오전 7시 40분 기준, 누적관객수 100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1690만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작이자 아카데미 7관왕을 수상한 '오펜하이머'보다 하루 더 빠른 속도로 놀라움을 더한다.

특히 '오디세이'는 개봉과 함께 CGV 에그지수 97%, 네이버 평점 9.4등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전체 예매율 1위를 수성하고 있어 향후 흥행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관객들은 “누가 영화관에서 영화를 봐야할 이유를 묻는다면 오디세이를 보여줘라”(왓챠피디아 단*), “확신의 올해의 시네마”(왓챠피디아 ju****), “스케일, 재미, 의미를 모두 잡았다! 다시 놀란에게 놀란 영화”(CGV wh***), “이렇게 감탄하는 영화 진짜 너무 오랜만. 진짜 미친 영화”(CGV 평화****) 등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탄탄한 완성도는 물론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완벽한 프로덕션 등 작품의 다양한 요소에 만장일치 극찬을 전하고 있다.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8월 극장가를 집어삼키고 있는 영화 '오디세이'는 여전히 실시간 예매율 52% 이상으로 1위를 지키고 있다. 예매 관객수 역시 8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현재 '오디세이'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국내 극장가를 집어 삼키면서 쌍끌이 흥행 중이다.<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OSEN=하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