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만을 돌파한 '스파이더맨4'가 '변화의 시작'점인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2주차에 접어들며 더욱 뜨거운 흥행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에 개봉 2주차 주말 극장 이벤트를 전격 오픈, 여기에 ‘피터 파커’의 모든 것을 뒤바꾼 ‘변화의 시작’ 영상을 공개해 관객들의 과몰입 N차 관람 열풍을 이끌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8일째인 지난 5일 기준 누적 440만 관객을 돌파하며 '왕과 사는 남자', '군체'에 이어 2026년 전체 박스오피스 TOP 3에 안착했다. 개봉 2주차에도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어 ‘스파이더맨’ 신드롬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은 ‘피터 파커’의 삶을 뒤바꾼 변화의 시작과 이를 통해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피터 파커’의 이야기가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작에서 아끼는 이들을 모두 잃은 ‘피터’는 오로지 ‘스파이더맨’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며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인한 몸의 변이를 겪게 되고, 이는 그를 전례 없는 위기로 빠뜨린다. 세이디 싱크는 그를 향해 “우리가 알던 피터 파커보다 한층 성숙해진 느낌이죠. 동시에 극도로 고립되고 내향적인 모습이죠”라고 표현하며 홀로서기에 나서며 한층 거칠고 위험한 세계에 뛰어든 ‘피터 파커’이자 ‘스파이더맨’인 그가 보여줄 새로운 면모를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실제로 영화를 본 관객들은 모든 책임을 홀로 짊어진 ‘피터 파커’가 진정한 히어로로서 성장해가는 과정 속 겪게 되는 외로움에 깊은 공감을 보내는 중. 여느 시리즈 보다도 이번 작품만의 ‘스파이더맨’에게 특별한 애정과 응원을 보내게 된다는 관객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 개봉 2주차 8월 8일(토)부터 주말간 진행되는 극장 이벤트에서는 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특별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2주차 주말 극장 이벤트 경품인 ‘피터 파커’의 편지는 극중 등장하는 그의 손편지를 원안 그대로 제작해 그가 편지와 함께 간직하던 종이컵 디자인의 봉투에 담아 선착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N차 관람 열풍에 본격적인 화력을 더하며 신드롬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주연 톰 홀랜드는 기록적인 흥행에 힘입어 천문학적인 수입을 거머쥘 전망이다.
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이번 영화의 기본 출연료와 흥행 인센티브(러닝 개런티)를 합쳐 총 2,000만 달러에서 2,500만 달러(한화 약 280억~355억 원)에 달하는 거액을 챙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개봉 6일 만에 전 세계 누적 수익 10억 5,000만 달러(한화 약 1조 4,300억 원)를 돌파하며 역대 두 번째로 빠른 글로벌 10억 달러 돌파 기록을 세웠다.<
[사진] 소니 픽쳐스
[OSEN=하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