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의 흥행 속도가 만만치 않다. 개봉 일주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적수가 없는 1위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팬데믹 이후 7년간(2020~2026년)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빠르게 400만 고지를 밟았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는 개봉 7일째인 이날 오후 12시 51분 기준 누적 관객수 40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이다.

특히 이러한 성적은 팬데믹 이후 7년간(2020~2026년)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빠르게 400만 관객을 동원한 기록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한편,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지난달 29일 개봉했다.<

[사진] 소니 픽처스

[OSEN=김채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