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하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얼굴이 된다.

31일 소속사 눈컴퍼니는 배우 김민하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단독 사회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화)부터 10월 15일(목)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10일간 개최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 경쟁부문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국제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개막식 단독 사회를 맡는 김민하는 2016년 데뷔해 애플TV ‘파친코’에서 젊은 선자 역을 맡으며 대중에 얼굴과 이름을 각인시켰다.이후 드라마 ‘조명가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태풍상사’, 영화 ‘하나 코리아’ 등 여러 장르를 오가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김민하가 보여줄 단단하면서도 당찬 진행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민하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체중 감량에 대해 입을 열며 “2년에 걸쳐서 16~17kg를 감량했다. 비만치료제 도움을 받지 않고 하루 한 끼를 소식하면서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눈컴퍼니

[OSEN=김채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