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이 '호프' 4주차 무대인사에 변함없이 참석한다.

올여름 가장 시네마틱한 체험을 선사하며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호프'(HOPE)가 개봉 4주차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장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호프'​가 개봉 4주차 8월 7일(금), 8월 8일(토), 8월 9일(일)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나홍진 감독,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은 8월 7일(금)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영등포타임스퀘어를 차례로 방문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어지는 개봉 4주차 주말에는 나홍진 감독,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이 대전과 서울·경기·인천 지역을 오가며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8월 8일(토)에는 메가박스 대전현대아울렛, 메가박스 대전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 롯데시네마 대전(백화점), CGV 대전, CGV 대전터미널에서 관객들을 만나 풍성한 팬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8월 9일(일)에는 메가박스 송도(트리플스트리트), CGV 인천, CGV 소풍,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CGV 여의도에서 개봉 4주차에도 '호프'를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4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편 지난 29일 SNS를 중심으로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폭로하는 글이 게재됐다. 폭로자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녹화 녹음과 모바일 메신저 대화 캡처 등을 공개했다.

황정민 측은 A씨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다만 황정민 측이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는 사실을 명확히 했지만, A씨의 주장이 계속되면서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OSEN DB, 영화 포스터

[OSEN=하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