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관객들에 스포 방지를 요청했다.

31일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의 주역 톰 홀랜드,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은 국내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한국 팬들을 위한 특별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캐주얼한 모습으로 등장한 세 명의 배우들이 촬영한 ‘스포 방지’ 영상으로 눈길을 끈다.

이때 세 사람은 한국 팬들을 향해 “‘스파이더맨’ 관람하는 거 잊지  마세요! 여러분이 영화를 보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저처럼 되지는 마세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스포일러를 참아주세요”, “스포일러 빌런은 되지 마세요!”라며 다른 관객들의 과몰입을 위해 스포일러는 참아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지난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끌고 있다. <

[사진] 소니 픽처스

[OSEN=김채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