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전부터 사전 예매량만으로도 역대급 수치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8일 오전 7시 기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는 사전 예매관객수 716,139명을 기록하며 예매율 70%를 넘어섰다. 이는 올해 개봉한 전체 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기록이다.
앞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10일 전 ‘톰스파’ 시리즈 역대 최고 동시기 예매량을 기록한 데 이어, 개봉 7일 전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사전 예매량 30만 장을 돌파했고, 개봉 3일 전에는 천만 영화 '아바타: 물의 길'보다 빠른 속도로 사전 예매량 50만 장을 넘어서며 연일 새로운 예매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특히 SCREENX 예매량 역시 역대 최고 수준의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은 제작 초기 단계부터 SCREENX 관람 경험을 고려해 감독과 제작진, CJ 4DPLEX가 함께 완성한 역사상 최초의 헐리웃 'Shot for SCREENX' 적용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상황. 뉴욕의 스카이라인과 도심 풍경, 대규모 액션 장면들이 SCREENX만의 확장 화면으로 구현됐으며 'Shot for SCREENX' 제작 방식을 통해 SCREENX 전용 구도와 연출이 영화 전반에 반영돼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28일 CGV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SCREENX 예매량은 약 6만 장에 육박하며 역대 SCREENX 개봉작 가운데 가장 높은 사전 예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북미보다 빠른 오는 29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 소니 픽쳐스
[OSEN=김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