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주연의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가 개봉 2주차에 77만 여명의 관객을 더하며 압도적인 차이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말(7월 24일~26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영화 '호프'가 올랐다. '호프'는 주말 동안 76만 7,365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누적관객수 341만 5,709명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호프'의 투자사 중 에피소드 컴퍼니 측은 "350만 관객 돌파를 앞두면서 '호프'는 수익성 확보의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았다"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시장에선 '호프'의 개봉 전 이뤄진 적극적인 해외 선판매 성과에 힘입어 실제 국내 손익분기점이 낮아졌고, '호프'는 현재의 흥행 페이스를 감안할 때 투자의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호프'는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한 작품으로 한 마을에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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