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사전 예매량 50만 장을 돌파하는 위력을 과시했다.
오는 7월 29일(수)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의 사전 예매량이 50만 장을 돌파하며, 강력한 흥행 신드롬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올해 개봉작 가운데 또 한 번 가장 빠른 속도로 사전 예매량 50만 장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7월 26일(일) 오전 10시 4분 기준, 개봉을 3일 앞두고 사전 예매관객수 50만 559명을 기록하며 예매량 50만 장을 넘어섰다.
특히 이는 2022년 개봉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 3일 전 오후 11시 기준 사전 예매관객수 50만 541명을 넘은 속도보다 빠른 결과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강력한 흥행세를 예고한다. 앞선 세 편의 ‘톰스파’ 시리즈가 모두 700만 관객을 돌파한 만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새롭게 써 내려갈 흥행 기록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19일(일)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한 뒤 개봉 10일 전 기준 ‘톰스파’ 3부작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을 모두 뛰어넘으며 남다른 흥행 저력을 드러냈다. 이어 개봉 7일 전인 22일(수)에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르게 사전 예매량 31만 장을 돌파했으며, 8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7월 29일(수) 북미보다 빠르게 국내 개봉한다.
이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이전 시리즈 최고 관객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802만)을 뛰어넘고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사진] 소니 픽쳐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OSEN=하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