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의 스크린 복귀작 ‘눈동자’가 150만 명을 동원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영화 ‘눈동자’가 개봉 이후 뜨거운 입소문과 흥행 역주행 흐름에 힘입어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가 7월 26일(일) 오전 11시 기준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첫날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낸 ‘눈동자’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왔다. 여기에 개봉 첫 주보다 둘째 주에 오히려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2025년 화제작 ‘노이즈’보다 이틀 빠른 속도로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무엇보다 ‘눈동자’로 약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신민아는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가운데 진실을 추적하고, 끝내 가려진 사실과 마주하며 예상을 뒤엎는 전개를 이끌어 올여름 관객들의 취향을 정조준, ‘스릴러 퀸’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실관람객들은 “긴장감에 몰입해서 봤습니다”(CGV_용감한********), “엄청 긴장되고 스릴 넘치고 놀랄만한 장면의 연속이었어요”(CGV_용감한*****), “배우들의 눈이 되어 느껴지는 긴장감과 연출, 속도감”(CGV_진정한******), “눈이 점점 안 보이는 주인공의 상황에 몰입이 잘 됐고, 그걸 긴장감 느껴지게 잘 연출함”(CGV_빛나는*******), “러닝타임 내내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했고 연기는 말 그대로 완벽” (CGV_A.G**) 등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열연과 장르적 재미가 돋보이는 작품에 대한 호평을 전하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의 입소문과 흥행 역주행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눈동자’는 올여름 극장가에 짜릿한 서스펜스 스릴러의 매력을 선사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작품이다. 흥행 소식을 비롯해 최근에는 제59회 시체스영화제에 공식 초청됨과 동시에 해외 개봉 확정 소식까지 전했다.

오는 10월 8일(목)부터 18일(일)까지 개최되는 제59회 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받아 주목받고 있다. 시체스영화제는 1968년 판타지와 호러 영화 상영 주간으로 출범한 이래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장르 영화제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 ‘범죄도시 1~4’, ‘잠’, ‘올빼미’, ‘부산행’ 등 다수의 한국 영화가 초청된 바 있다.<

[사진] 쏠레어파트너스, ㈜바이포엠스튜디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제공

[OSEN=하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