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의 상징 같은 손이 잠실에 나타났다.
23일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 측은 서울시 송파구 잠실 대형 쇼핑몰에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29일 북미보다 빠른 국내 개봉으로 한국 '스파이더맨' 시리즈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개봉을 약 일주일 앞두고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인 상황. 여기에 더해 '스파이더맨'의 상징적인 포즈를 담은 조형물을 포토존으로 설치한 것이다.
높이 2.5M의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조형물은 거미줄을 발사하는 '스파이더맨'의 시그니처 손 모양을 구현한 조형물이다. 시리즈를 대표하는 역동적인 액션을 현실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특히 슈트 특유의 패턴과 디테일까지 정교하게 표현된 것은 물론, 하단에는 부서진 잔해까지 구현해 현장감을 살렸다는 평이다. 개봉을 약 일주일 앞두고 공개된 조형물은 '스파이더맨'과 함께 하는 듯한 포토존으로 시리즈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사진] 소니 픽쳐스 제공.
[OSEN=연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