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이 '호프' 무대인사에서 스윗하고 다정한 멘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조인성은 지난 19일 주연을 맡은 영화 '호프'의 무대인사에 나섰다.
무대인사 도중 한 팬은 "아줌마는 (사진) 안 찍어줘요?"라고 물었고, 조인성은 "아니죠. 일로 오세요"라고 답했다. 이어 "아줌마가 어디 계시는데요? 아줌마 아닌데"라며 다정한 발언과 함께 환한 미소로 인증샷을 남겼다.
단 9초 분량의 영상이지만,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조폭스", "이거 진짜 재능이다ㅋㅋㅋㅋ 감탄", "저건 센스도 있어야되고 배려심도 있어야 함", "역시 조인성", "대체 이런 순발력은 어떻게 나오는 걸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조인성은 2023년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3'에서도 미국 마트에 온 여성 손님이 '이 동네에 50년을 살았다'고 하자, "마흔 밖에 안 됐는데 어떻게 50년을 사셨냐"며 스윗한 멘트를 날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화제작 '호프'는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212만 9,697명을 동원해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다. 조인성 극 중 사냥과 낚시로 소일거리를 하는 마을 청년 성기로 분해 열연했다. 현란한 장총 액션을 비롯해 3개월간 연습한 승마 장면까지 눈부신 활약이 돋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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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