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호프'(감독각본 나홍진, 제작 포지드필름스, 공동 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주)웨스트월드,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실시간 예매율 61%를 돌파했다.
국내외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불러모은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가 개봉 전 전체 예매율 60%를 넘어서는 역대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여름 극장가에 가장 시네마틱한 체험을 선사할 영화 '호프'가 개봉을 3일 앞두고 예매율 61%, 사전 예매량 37만 장을 돌파하는 압도적 수치를 기록하며 폭발적 기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 1위의 자리에 오른 '호프'는 사전 예매율 60%를 돌파하고, 올해 최고의 사전 예매량까지 갈아치우며 연일 예매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또한 쟁쟁한 외화 신작들 러시 속에서 압도적 수치로 예매 우위를 지키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증명하듯 개봉 전부터 열기를 더하고 있는 '호프'는 여름 극장가 흥행 판도를 이끌 강력한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호프'는 언론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된 직후, Sci-fi적 상상력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스릴러의 팽팽한 긴장감과 예기치 못한 유머가 뒤섞인 전에 없던 장르적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으로 뜨겁게 호평 받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스턴트를 CG의 도움 없이 배우들이 직접 소화하고 촬영해 완성한 클래식한 액션 영화로서의 묘미는 '호프'만의 차별화된 매력으로 손꼽힌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리듬과 템포로 질주하는 '호프'는 마치 호포항 한복판에 들어선 듯한 압도적인 현장감과 스크린에서만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네마틱한 체험을 선사하며 올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추격자' '황해' '곡성' 등으로 거장 반열에 오른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많은 호평을 받았다. 크리처가 등장하는 장르물로 한국 영화 역사상 최대 제작비로 알려졌다. 최소 700억 원에서 후반 마케팅 및 홍보 비용 등을 더하면 최대 1,000억 원대 규모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외에도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터,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OSEN=하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