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은이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뽐냈다.
지난 7일 김헤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쏟아지는 여름 햇살 아래, 눈부시게 시작된 부천의 시간. 영화가 가진 가장 아름다운 마법은, 평범한 일상을 순식간에 찬란한 환상의 세계로 바꿔 놓는다는 게 아닐까요. 영화를 향해 반짝이는 여러분의 눈동자를 마주하며 배우로서 다시 한 번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이 눈부신 환상들이 여러분에게도 기분 좋은 설렘과 잊지 못할 위로로 닿기를..."라는 글귀를 적었다.
김혜은은 "언제나 영화를 사랑하고 이 축제를 빛내주시는 여러분이 진정한 주인공입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을 담아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라며 관객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혜은은 도트 무늬에 상의가 딱 맞게 오프 숄더와 크롭으로 맞춤되어 있으며 허리 라인을 드러내는 H 라인의 긴 롱스커트를 세트로 입으며 탄탄한 선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완전 독특한 레드 카펫 의상이다", "너무 산뜻하고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은은 작년 MBC 드라마 '태풍상사'에 출연했다.
[사진 출처] 김혜은 채널, OSEN DB
[OSEN=오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