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눈동자'가 입소문을 탄 가운데, 미스터리한 범인의 정체가 이목을 끌고 있다. 

8일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 제작 드림캡쳐, 공동제작 타임하이스트, 제공 쏠레어파트너스 by 케이웨이브미디어·바이포엠스튜디오, 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이화배컴퍼니) 측은 극 중 범인의 실루엣을 스틸 컷으로 공개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가운데, 입소문을 타고 국내 박스오피스 2위의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범인은 서진의 쌍둥이 동생 서인(신민아 분)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인물이다. 그의 정체가 실루엣으로나마 공개돼 이목을 끈다. 

서진은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가운데 쌍둥이 동생 서인의 의문사를 추적하며 베일에 싸여있던 범인을 마주한다. 제한된 시야 속에서도 끝까지 진실을 좇는 서진과 범인의 대치가 극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던 터. 서진이 범인을 통해 밝혀낼 진실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개봉 이후에도 '눈동자'는 '노 스포일러' 시사회를 개최하며 작품의 미스터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관람객들은 “범인 누군지 알고 갔는데도 무섭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특히 스토커 연기가 진짜 징함”(CGV, 뭐***), “기대했던 것만큼 재미있었고 반전의 반전, 반전이라 소름 돋고 충격이였어요 꼭 보세요”(CGV, 빛나*********), “영화보는 내내 추리하는 재미가 있었고, 단서를 맞추면서 긴장감을 놓을 수가 없어서 쫄깃하게 봤어요!!”(네이버 실관람객, star****), “아 원래 스포 잘하는데 개봉 다음날 보고 진짜 꾹 참고 있음”(인스타그램, @hyun**********)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OSEN=연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