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아내 신민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남편' 면모를 뽐냈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포토월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배우 김우빈도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김우빈은 포토월에서 손가락으로 하트 포즈를 만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검은 가죽 재킷에 베이지톤 셋업을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과 여유로운 미소가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온라인에서는 "아내 신민아를 향한 사랑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는 '신민아 향한 아내 사랑'이라는 문구까지 더해지며 관심을 모았다.
팬들은 "결혼하고 더 편안해 보인다", "신민아 생각하며 하트한 것 같다", "10년 연애하고 결혼한 이유를 알겠다", "여전히 달달한 부부", "비주얼도 사랑도 레전드"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이어갔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 열애를 인정한 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사랑받아 왔다. 특히 김우빈이 투병 생활을 이어가던 시기에도 변함없이 곁을 지킨 신민아의 모습이 화제가 됐고, 두 사람은 지난해 부부의 연을 맺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이날 VIP 시사회 현장에서도 김우빈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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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