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의 배우 갈소원이 몰라보게 성숙해진 근황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갈소원은 최근 개인 SNS에 일상 사진들을 게재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셀카와 소품샵에서 찍은 거울셀카였다.

그러나 이는 단숨에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0월 체코 프라하 여행 후기 이후 오랜만에 갈소원의 SNS이기도 했거니와, 아역 시절을 찾아보기 힘든 훌쩍 자란 모습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든 것이다. 

2006년 생인 갈소원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특히 그는 2013년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어린 예승 역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7번방의 선물'이 1281만 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누린 바. 이 가운데 갈소원은 아이답지 않은 표현력과 귀여운 외모로 단숨에 차세대 아역 스타로 부상했다. 

이후에도 그는 '내 딸, 금사월', '푸른바다의 전설' 등 인기 드라마를 비롯해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물물교환' 등 영화에도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해 성인이 된 그는 웨이브 드라마 '남주서치'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 여자 주인공에도 도전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성인이 된 뒤 아역 출신 배우로서의 도약을 시도한 바. 여기에 더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어린 시절의 앳된 모습을 지우고 한껏 피어나는 미모를 보여주는 갈소원의 행보가 대중의 반가움과 놀라움을 동시에 자아낸 모양새다. <

[사진] SNS 출처, 영화 포스터 제공.

[OSEN=연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