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 '백룸'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먼저 선보인다.

오는 5월 27일(수)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영화 '백룸'(감독 케인 파슨스, 제작 A24, 수입배급 (주)바이포엠스튜디오·리바이브콘텐츠(주))이 언론시사 개최와 함께 작품의 핵심 매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고 있다.

영화 '백룸'은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 아래 펼쳐진 기이한 공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마주한 클락과 메리의 이야기. '백룸'은 '유전', '미드소마'를 통해 작가주의 호러의 새 미감을 정립한 A24, '컨저링' 시리즈의 제임스 완이 이끄는 아토믹 몬스터, '기묘한 이야기'의 21 랩스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에 참여하고, 17세에 A24와 역대 최연소 연출 계약을 체결한 2005년생 신예 케인 파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은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백룸’ 세계관이 마침내 스크린으로 확장됐다는 점이다. ‘백룸’은 단순한 인터넷 괴담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고, 케인 파슨스 감독은 10대 시절 유튜브를 통해 이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영상 언어로 구현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온라인에서 출발한 세계관이 장편 영화로 재탄생한 '백룸'은 유튜브 신드롬을 넘어 극장에서 완성될 새로운 공포 체험으로 기대를 높인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단연 케인 파슨스 감독의 존재감이다. 2005년생인 그는 17세에 A24와 역대 최연소 연출 계약을 체결하며 일찍이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20세에 선보이는 첫 장편 연출작 '백룸'은 그가 구축해 온 독창적인 세계관과 대담한 감각을 스크린 위에 본격적으로 펼쳐 보이는 작품으로, 차세대 호러를 이끌 새로운 얼굴의 등장을 예고한다. 제임스 완 제작자와의 특별 대담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케인 파슨스 감독이 보여줄 패기 넘치는 연출에 관심이 집중된다.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백룸'만의 독보적인 공간 공포다. 노란 벽면과 끝없이 이어지는 형광등, 출구도 입구도 찾을 수 없는 기이한 구조는 그 자체만으로 강렬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익숙한 공간을 가장 낯선 감각으로 뒤틀어낸 '백룸'은 단순한 점프 스케어를 넘어 시각과 심리를 동시에 압박하는 몰입형 스릴러의 매력을 선사한다. 제한된 공간이 주는 불안과 압박감, 그리고 서서히 증폭되는 공포는 극장에서 더욱 강렬하게 체감될 전망이다.

한편 대한민국 전 세계 최초 개봉이 다가오며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언론시사를 통해 먼저 베일을 벗는 '백룸'은 유튜브 신드롬의 스크린 확장, 20세 천재 감독 케인 파슨스의 대담한 데뷔, 노란 방이라는 강렬한 공간 설정이 빚어내는 압도적 긴장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백룸'은 전에 없던 공간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며 오는 27일(수)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현재 '백룸'은 사전 시사를 통해 북미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SNS 등에서도 "기괴하다", "악몽을 꿀 것 같다", "미술이 최고였다", "리뷰들을 보니까 기다리기 힘들 것 같다 너무 보고싶다" 등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여름 시즌에 맞춰 개봉되는 공포 영화 '백룸'이 국내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사진] 영화 포스터 및 스틸컷

[OSEN=하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