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관객 돌파를 직접 축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2024년 이후 2년 만에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습니다”라며 축하글을 게재했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오후 6시 32분 기준, 누적관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 작품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호평 속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대통령은 “이처럼 많은 이들이 한 영화를 찾았다는 것은 작품이 전하는 진심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며 깊은 울림을 이끌어냈다는 뜻이겠지요. 소중한 공감의 장을 만들어 주신 감독님과 배우, 그리고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 여러분께 축하와 더불어 감사를 전합니다”라고 축하를 전했다.
또 이 대통령은 “한국 영화는 창작자들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관객들의 사랑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이번 천만 관객 돌파 역시 영화인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이야기의 힘, 그리고 이를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라고 덧붙여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가 세상과 만나 사랑받길 기대합니다”라며, “창작의 자유가 살아 숨 쉬고, 문화가 국가의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 역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 영화의 새로운 도전과 빛나는 미래를 힘차게 응원합니다”라고 응원했다.
이하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글 전문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2024년 이후 2년 만에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습니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한 영화를 찾았다는 것은 작품이 전하는 진심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며 깊은 울림을 이끌어냈다는 뜻이겠지요.
소중한 공감의 장을 만들어 주신 감독님과 배우, 그리고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 여러분께 축하와 더불어 감사를 전합니다.
한국 영화는 창작자들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관객들의 사랑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이번 천만 관객 돌파 역시 영화인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이야기의 힘, 그리고 이를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만든 값진 결실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가 세상과 만나 사랑받길 기대합니다.
창작의 자유가 살아 숨 쉬고, 문화가 국민의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 역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 영화의 새로운 도전과 빛나는 미래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진] ㈜쇼박스 제공.
[OSEN=선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