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가 데뷔 28년 만에 천만배우가 됐다.
유지태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출연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많은 팬이 찾아와 “축하합니다”, “천만배우 됐다” 등 축하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1998년 영화 ‘바이준’으로 데뷔한 유지태는 데뷔 28년 만에 천만배우가 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유지태는 극 중 단종을 폐위시키고 수양대군을 왕으로 세운 조선의 권신 한명회 역으로 열연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오후 6시 32분경 누적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또한 2024년 개봉한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의 천만 영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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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