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역대 IMAX 흥행 톱10에 진입하는가 하면 역대 흥행 1위 배우가 탄생하는 등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 수입/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측은 작품의 흥행 기록들을 밝혔다.
먼저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장대한 세계관과 영상미를 가장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IMAX 상영에서도 역대 흥행 TOP 10에 진입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해 말까지 IMAX 상영으로 1억 1200만 달러(한화 약 1650억 960만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는 '
또한 '아바타' 시리즈에서 ‘네이티리’ 역을 연기하며 강렬한 액션과 가슴을 울리는 감정 연기를 선보인 조 샐다나가 역대 최고 흥행 수익을 달성한 배우로 등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 샐다나는 이번 '아바타: 불과 재'의 흥행과 함께 총 154억 7000만 달러(한화 약 22조 7,904억 400만 원)의 수익을 올리며 스칼렛 요한슨을 뛰어넘고 1위에 올랐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역대 최고의 흥행 배우가 되기까지의 모든 여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을 향해 특히 감사를 표하며 “저의 잠재력을 믿어주시고, 스스로도 보지 못했던 가능성을 보고 도전하게 해주어서 감사하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이처럼 개봉 한 달이 되어서도 식지 않는 흥행 신드롬을 보여주고 있는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OSEN=연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