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노상현의 빛나는 앙상블과 유쾌한 에피소드, 가슴 찡한 공감으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미시간벤처캐피탈㈜,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작 ㈜쇼박스·㈜고래와유기농,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이 10월 6일(일)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0월 극장가 필람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세대를 불문한 폭넓은 공감대로 실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10월 6일(일) 관객 45,134명을 기록하며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같은 날 개봉한 <조커: 폴리 아 되>를 제치고 압도적인 호평과 입소문에 힘입어 올가을 극장가 다크호스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베테랑 2>와 10월 극장가 한국영화 쌍끌이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명대사가 너무 많아서 또 보고 싶음!”(메가박스_dn***), “너무 재미있게 봤고 배우들의 연기가 탁월했어요”(메가박스_sy***), “인생 영화 등극했어요! 또 보고 싶은 마음”(메가박스_su***), “최근 영화 중에 제일 좋았다. 여러 가지의 사랑을 다시 느끼는 시간”(CGV_hd****), “한 번 더 볼 거에요. 말 그대로 대도시의 사랑법이네요. 너무 감동!”(CGV_햄휘***),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으니 남들과 다르다고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CGV_g****), “우리들의 청춘 예찬! 모든 재희와 흥수를 응원한다!”(네이버 영화_e9***), “마음속 깊이 어루만져 주는 영화!”(네이버 영화_ro***), “웃기고 따뜻하고 힘이 된다. 또 보고 싶어지는 영화”(네이버 영화_ed***) 등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전하는 진한 여운에 끊임없는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거침없는 기세로 장기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청춘에 대한 공감대, 여운 넘치는 현실적인 대사와 재기발랄한 재미로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N차 관람 열풍을 이어가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yusuou@osen.co.kr
[OSEN=유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