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이 우윳빛 피부를 뽐냈다.
5일 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국제영화제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24 라이징 스타상"이라며 "다현이라는 이름으로 받는 첫 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당시 착장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다현은 화려한 장미 장식이 수놓아진 블랙 색상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다현의 우윳빛 피부와 대비되며 고혹적인 매력을 더한 것은 물론, 은근한 시스루 디자인으로 아찔한 매력까지 뽐냈다.
한편 다현은 첫 주연작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소녀'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대받았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 사랑을 그린 영화다. 동명의 인기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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