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이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3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끌레르와 샤넬을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 참석한 모습이다.
사진 속 박보영은 화려한 패턴이 수놓아진 블랙 색상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어깨라인을 드러낸 모습이다. 특히 머리 역시 하나로 묶은 스타일로 연출해 가녀린 몸매가 돋보이게 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2일 개막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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