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 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 분)와 세상과 거리 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 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1일 개봉된다.

배우 김고은이 미소 짓고 있다. 2024.09.23 /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