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LG는 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장을 방문한 배우 휴 잭맨, 숀 레비 감독, 라이언 레이놀즈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7.03 / ksl0919@osen.co.kr

[OSEN=고척, 김성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