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하이재킹’ (감독 김성한) 무대인사가 열렸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다.

배우 하정우가 관객들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 2024.06.21 /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